오랜만의 제주도

안녕하세요.



비록, 방문자분들은 별로없지만,

어떠한 일을 겪고, 
나만의 공간에 내 일상을 기록해보고자 결심을 했어요.

하지만, 추억을 기억을 되돌이켜 보는것이
가끔은 기쁠수도,
가끔은 더욱 슬플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 감정들 또한
기록이 있기에 느낄 수 있는 것이겠죠.?

오랜만의 글은 
제주도 여행기로 시작할게요.!

역시 비행기 창가자리는
너무나 설레죠.

발 아래 모든 것들이 조그맣게 보이는..
여행 중 이 순간이 가장 행복 한 것 같아요.

공항에서 친구가 찍어준 
필름카메라 한 컷.!

제주도에 도착하면
항상 달려가는 올레국수입니다.

가격은 천원 정도 오른 것 같지만
여전히, 30분 가량 기다려야하는..

숙소는 베스트웨스턴 제주로 잡았어요.!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음료와
물수건을 준비해주시더라고요.!!

친절에 감동

늦게 도착해서 금방 해가 저물었지만,
역시나 제주도의 바다는 아름다워요..

제주도는 흑돼지죠.??

앞서 말한 올레국수와 
올 때마다 먹는 돈사돈

너무너무 유명해져서 줄 서는건 기본이네요..

다음날 부터는 제주도에 온 목적.

서핑에 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