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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기사] 2018년 05월 30일 수요일 관련 기사 요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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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기사] 2018년 05월 30일 수요일 관련 기사 요약

WELLKIIM 2018. 6. 4. 16:34

1. 리빈코인 & 핀노텍 관련기사

1) 피노텍, 핀테크 업체에서 블록체인 업체로 변모


피노텍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에 비대면 금융거래 및 담보대출기술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올해에는 1분기 매출액이 50억원에 육박하고, 계약 잔고가 200억원을 초과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 피노텍은 씨티은행(본사)이 홍콩에서 개최한 씨티모바일 챌린지 대상을 수상. 2016년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장관상. 2017년 딜로이트 선정 아태지역고속성장 500대 기술기업 전체 51위 (핀테크 분야 아시아 1위)에 선정되는 등 이력이 화려하다. "B2B 사업인 핀테크 솔루션 공급 사업에서 P2P 성격이 강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운용 사업으로 사업확장을 꾀하고 있다" 함.


[ 머니투데이 ] 이태성 기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813131617358



2) 혁신기업의 산실 코넥스시장 성장 놀라워


예년에 비해 올해는 신청기업 수가 부쩍 늘었을 뿐 아니라 경영성적이나 기술성과가 우수한 곳이 많아 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의 고심이 컸다. 올해 평가는 크게 기술성. 경영성과 연구개발, 노력, 시작 친화적 마케팅 활동을 기준으로 최우수 혁신상에는 피노텍이 올랐다. 비대면 금융거래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블록체인 등 혁신사업과 관련한 아이디어 기술이 많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머니투데이 ] 변진호 기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817262914545


2. 핀테크 & IT관련 

1) [ 뉴시스 금융포럼 ] 31일 창간 17주년 기념 포럼... 블록체인과 금융의 미래


창간 17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뉴시스 금융포럼'을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진전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금융정책과 규제 환경을 짚어보고, 금융권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과제와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시스 ] 조현아 기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29_0000321629&cID=10401&pID=10400



2) [ 과학으로 풀어보는 궁금증 ] 핀테크 시대, 지문으로 결제하세요.


요즘 구매 관련 커뮤니티에서 흔하게 오가는 대화다. 혹, 몇 년만에 인터넷 쇼핑에 나선 이가 있다면 갸우뚱할 단어라 한다. 익숙한 듯 낯선 '간편 결제' 서비스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은 '페이팔'과 '알리페이'가 간편결제의 대표격이다. 이제까지 금융과 IT의 결합은 금융권에서 IT를 활용하는 차원이었다면, 이제 저울추가 움직이고 있다는 이야기다. 모바일을 통한 거래와 결제가 활발해지면 기기의 특성에 따라 다채로운 보안 방식이 가능하다.


[ 금강일보 ] 이소영 기자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925




3. 주택 담보 대출 관련기사

1) 2금융 주담대, 금리 3%대 보금자리론으로 변환할 수 있다.



제 2금융권 변동금리 . 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로 변환할 수 있는 연 3%대 금리의 보금자리론이 등장.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제 2금융권 주담대 이용자 상환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더 나은 보금자리론'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출한도는 기존대출의 대출 잔액, 연체 이자, 중도 상환수수료 범위에서 최대 3억원까지, 3자녀 이상인 경우는 4억원까지 대출 가능. 신청일 현재 변동금리이거나 만기 일시상환 대출이어야한다. 금리 변동주기가 5년 이상이면 고정금리로 간주해 대상에서 배제된다고 한다.


[ 이뉴스투데이 ] 김민석 기자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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