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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기사] 2018년 05월 31일 목요일 관련 기사 요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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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기사] 2018년 05월 31일 목요일 관련 기사 요약

WELLKIIM 2018. 6. 4. 21:50

1. 리빈코인 & 핀노텍 관련 기사


1) [ 사진 ] 피노텍, "대한민국 코넥스 대상" 최우수 혁신상 수상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제 5회 대한민국 코넥스 대상 시상식' 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한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왼쪽)와 기념촬영 중.


[ 머니투데이 ] 이기범 기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3011335527888


2. 핀테크 & IT 관련기사


1) 다음 - 구글 등 포털사들 'AI 뉴스편집' 속속 도입


언론계 안팎에선 뉴스와 타 콘텐츠를 섞어 제공하는 방식이 뉴스 전반의 신뢰도를 하락시킬 것이란 우려가 나옴. "뉴스, 오락, 콘텐츠, 블로그 . 카페글이 구분없이 혼재되면 신뢰도 확인이 어려워지고 등가로 평가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며 이용자의 뉴스에 대한 신뢰도 전반이 떨어지고 오독을 할 여지도 커질 수 밖에 없다. 구글의 개편에서도 'AI 뉴스배열의 전면화'는 부각되는 포인트 개편된 뉴스앱을 켜면 맞춤형 AI추천뉴스 5개가 노출되고, 모두에게 공통으로 보이는 우측 헤드라인 섹션의 뉴스도 AI가 배열, 'AI 편집'으로 변하면서 이에 대한 언론사의 대응, 네이버의 3분기 개편을 두고 여러 목소리가 나옴.


[ 한국기자협회 ] 최승영 기자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4223



2) 페이스북 임원 " 어떤 개인정보 유출됐는지 아직 몰라 "


페이스북에서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무단 유출돼 파문을 일으킨 지 두달이 지났지만 회사 측은 아직 어떤 정보가 빠져나갔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인 스냅의 에번 스피걸 최고경영자(CEO)는 페이스북의 앱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이 계속 스냅의 특징을 모방하는 것을 우려하지 않는다면서 " 스냅은 여러 특징을 합쳐놓은 것이 아니며, 전통적 소셜미디어와 다른 철학을 갖고 있다 " 고 덧붙임. 이어 "그들이 우리의 정보보호 정책 또한 따라 해준다면 정말 고마울 것 " 이라며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파문을 꼬집었다.


[ 연합뉴스 ] 신유리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0/0200000000AKR20180530135100009.HTML?input=1195m


3) LGU+ 네이버, AI 서비스로 시각장애 가정 지원

AI 기술이 가장 필요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도 개발해 제공키로 하였다. 따뜻한 AI기술로 장애가정, 사회 소외계층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겠다는 것. "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고객들의 일상생활이 편리해질 수 있도록 U+ 우리집 AI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한편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 보급을 고려할 것" 이라고 말함.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필요한 기능으로 꼽은 '음성 명령을 통한 IoT 가전 원격제어' 기능도 확대해 AI스피커와 연동되는 10종의 IoT 가전에 선풍기, 세탁기 등을 추가, 6월 부터는 총 20종의 IoT 가전 음성제어가 가능.

[ 지디넷코리아 ] 박수형 기자


4) 테슬라 모델미국 외 출하 2019년으로 연기영국·일본은 더 늦어질 수도

미국전기차업체 테슬라의 ‘모델3’가 미국 이외 국가 출하 확대시기를 2019년으로 연기“왼쪽에 운전석이 위치한 모델3 2019년 상반기 출고될 것이며 이는 당초 목표였던 올해 하반기보다 수개월 지연된 것이라고 밝히고영국과 일본 처럼 운전석이오른쪽에 위치한 국가의 소비자는 이보다 더 늦은 2019년 중반 이후에나 모델3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함.“테슬라가 생산지연에 봉착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모델3는 지난해 7월양산을 시작했지만 아직 주당 5000대 생산에도 미치지 못하는 더딘 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함.


머니스 박흥순 기자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53108518096081

 

5) 삼성SDS,플랫폼·솔루션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

삼성SDS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IT혁신을 이끌 블록체인인공지능(AI), 클라우드빅데이터 분석 (Analytics) 등 플랫폼과 솔루션을 기반으로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데이터센터에서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삼성SDS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를공개하면서 클라우드 대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힘특히 삼성SDS의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시스템 다운시간 연간 총 5분 이내를 보장하는 세계 최고 수준 가용성(99.999%)을 갖춰 전사적 자원관리(ERP)·제조실행(MES)·공급망 관리(SCM) 등 기업 핵심업무 클라우드 서비스에강점삼성SDS는 그 동안 ‘브라이틱스 AI’를 제조해 마케팅,물류보안, IoT, 헬스 분야 등 70여개 적용 사례를 확보했다향후 서비스금융 등의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뉴스투데이 김은지 기자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5406

 

6) 은행권핀테크스타트업과 맞손일석이조 효과

최근금융지주·은행들과 핀테크 스타트업의 협업 사례가 증가.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서비스 개발을 도움 받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거둔다는 전략.시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실질적으로필요한 분야를 지원해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을 제공하는 선순환 협업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브릿지경제 홍보영 기자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530010010305

 

7) "아프리카에서 IT는 코리아"…삼성·LG, '10 브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의비영리단체인 '브랜드 아프리카'가 최근 발표한 '아프리카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The Most Admired BrandIn Africa) 명단에서 삼성전자가 2위에 랭크. LG전자는지난해보다 4계단 떨어진 10위로써 지난해에 이어 전자·컴퓨터 부문에서 우리나라 브랜드가 2개나 포함되면서 "아프리카에서 IT는 코리아"라는 명성을 지켰다는 평가가 나옴.특히 이는 두 회사가 TV와 냉장고스마트폰 등 주력 제품에 대한 마케팅은 물론 현지에서자원봉사교육 지원스포츠 후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벌인게 영향을 미쳤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


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0/0200000000AKR20180530160900003.HTML?input=1195m

 

8) 테슬라 또 자율주행 사고 경찰차 들이받아

NBC, CCN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국사회과학원이 주최한 연례 콘퍼런스에서 블록체인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양자정보 기술이 글로벌 경제구조를 재편할것이라고 말함21세기에 들어서면서 글로벌 과학기술이전례가 없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 “중국은 기술발전에집중해 글로벌 과학 혁신 중심에 서야한다고 강조중국정부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 지원에 전면적으로 나섬.항주시는 블록체인 창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16억 달러( 17240억원)를 내놓음지난해암호화폐공개(ICO)와 비트코인 거래가 전면 금지됐지만중국은여전히 블록체인 산업 중심현재 중국 블록체인 관련 기업은 총456개사로 집계됐.


전자신문 전지연 기자
http://www.etnews.com/20180531000132



3. 주택담보 대출 관련기사


1) 주담대 많이 늘린 고령층, 주택시장에 부담


55세 이상 고령층의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면서 향후 주택시장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옴. 은퇴 후 한꺼번에 주택자산을 유동화하면 주택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주택담보대출을 가장 많이 늘린 그룹은 55세이상 고령층" 이라면서 "고령층의 주담대는 향후 주택시장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발표하였다.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증 등 심리학에서 꼽는 5대 성격을 따져 신용카드 부채와 늦은 수익성 유동자산을 동시에 보유한 경우를 분석함.


[ 헤럴드경제 ] 도현정 기자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530000735


2) 집값 급락 때 책임 한정되는 주담대 확대... 부부소득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을 끼고 산 주택의 가격이 대출금보다 낮아졌을 때 상환 책임을 주택으로 한정하는 주택담보대출이 확대. 유한책임 대출을 이용하면 대출자의 상환능력이 떨어져 집을 팔아 대출금을 갚아야 할 때 추가 부담을 지지 않아도 됨. 기존에는 유한책임 디딤돌 대출 대상을 생애최초와 일반가구 모두 부부합산 연 소득 5천만원 이하로 제한하였다. "정책 모기지의 유한책임대출 제도 확대 시행에 따라 대출 이용자의 권익보호 향상 및 가계 건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주거복지 로드맵과 서민.실수요자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지원방안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다른 정책 모기지 및 민간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다."라고 전하였다.

[ 연합인포맥스 ] 이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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