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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기사]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관련 기사 요약

WELLKIIM 2018. 6. 8. 13:30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관련 기사 요약



1. 리빈코인 & 핀노텍 관련기사





1) [ 인터뷰 - 김우섭 피노텍 대표 ] "블록체인 · ICO 부정적 시선 우려돼"



" 민주주의 혹은 자본주의, 주식시장 등 초기에 이 정도의 광풍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본다.  

아직 한국에서는 블록체인 관려사업이나 ICO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 라며, " 조속한 인식변화와 정부의 적극적 협조·지원이 필요할 때 "라고 강조하였다. 


블록체인을 잘 활용하면 어느 기업이든 세계 1위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강조하는 그는 블록체인이 4차 산업에 필요한 절대적인 기술로 판단하였다. " 가까운 미래에는 지금 산업의 70%가 없어질 수 있다.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 등이 모든 것을 대체할 것인데, 이를 실현해 줄 기술이 블록체인 기술이다. "고 덧붙이며, " 데이터 등을 기계가 처리하려면 믿고 신뢰할 만한 머신이 있어야하는데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블록체인이 이를 실현해 줄것이다. " 라고 강조하였다.


"IPO는 규제가 많아 자유로운 경영을 영위하기 힘들며 자금조달도 만만치 않고, 아무리 큰 기관투자자들도 많아야 50억 정도 투자하는 정도다." 라며 외국 투자자를 상대로 ICO를 허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금융 ] 김승한 기자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6032239368999dd55077bc2_18











2. 핀테크 & IT관련 기사






1) [ 한국금융미래포럼 ] " 핀테크와 블록체인, 4차산업혁명 핵심 어젠다 "



" 핀테크(Fintech)와 블록체인(Blockchain)을 어떻게 활용하고 전개하느냐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의 경쟁력과 연결될 것이다. 한국과 일본 국내·외 전문가들이 금융시장이 대면한 도전과 혁신과제에 대한 의견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핀테크는 새로운 금융의 흐름이며 금융의 디지털화를 초래하고 금융시장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다. "며 " 블록체인의 경우 암호화폐에 대한 논쟁에도 불구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의제(agenda)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다. "고 종합하였다. 


현금결제가 지배적이고 전자머니가 난립한 일본과 달리, 한국은 직불카드(debit card)를 통해 비현금화가 확립되고 스마트폰 보급 침투력도 높다. 대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영향력, 대기업의 회계 정보기술(IT)화 선행 등도 일본과 대비된 한국의 특징이다.

플레이와 검색 등 주요 비즈니스의 중국 시장 진입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고 밝혔다.


[ 한국금융 ] 한아란 기자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6032227013831dd55077bc2_18






2) 블록체인과 스타트업의 미래를 엿보다.



지난해 불었던 암호화폐 광풍부터 연이어 들려오는 ICO 소식까지 생태계를 만드는 이들이 생겨나고 누군가는 그 위에서 미래를 그려나간다.

비트코인이 등장했을 무렵 암호화폐에 집중한 로저 버 대표는 암호화폐가 기본화폐 시스템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콘텐츠 제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더리움 기반 엔터테인먼트 코인.


전 세계 3,5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개인방송 플랫폼 업라이브에 적용. 에너고랩스는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간 전력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모파스는 사용자가 제공한 데이터를 토대로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였고, 이러한 것처럼 블록체인 기반의 사업들은 확장되고 있다.


[ 벤처스퀘어 ] 이예화 기자


http://www.venturesquare.net/764069






3) 스타벅스, 한국에서 또 최초 IT혁신... 내 차에서 바로 결제한다.


모바일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인 사이렌오더를 스타벅스 세계 최초로 론칭하며 IT혁신을 불러 일으킨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이번에도 획기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스타벅스 최초 국내 커피업계 최초로 적용하였다.


'My DT pass'는 고객차량정보를 스타벅스 선불식 충전카드와 연동시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DT)이용 시 별도의 결제수단을 제시하지 않아도 자동 결제를 통해 주문한 메뉴를 받아 바로 출차가 가능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전용 서비스이다. 


닉네임과 사이렌오더 여부, 쿠폰 보유 여부 등 고객 정보를 사전 인지할 수 있게 되며, 등록되어 있는 스타벅스 카드를 통해 자동 결제도 가능하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는 스타벅스의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 아시아경제 ] 이선애 기자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408532420720






4) 미국 공공 안전기관, 드론 보유 급증


규제권 안에 들어온 많은 드론 장치들이 이제 시작일 뿐이고 드론을 운영하는 공공 안전기관도 전국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경찰과 소방서에서는 원격 제어 항공기에 대한 새로운 용도를 계속 찾고 있다.

"총기범과 대량 살상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은 학교 캠퍼스 곳곳을 달리고 있는 모든 사람을 다 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드론은 비상 상황에서만 사용되고 사람들을 감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드론을 이용하는 것이 헬리콥터를 보내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며 더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드론을 운영하는 공공기관 대부분은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인 항공기 사용자와는 달리 농촌 지역의 소규모 부서가 차지하였다.


[ 로봇신문 ] 조인혜 기자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07






5) [ 기고 ] 아마존 제국의 혁신과 파괴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은 아마 아마존일 것이다. 24년이 지난 지금 미국온라인 지출의 40%를 점유하는 거대 공룡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아마존은 더이상 단순한 전자상거래 사업체가 아니라는 것과 라우드 컴퓨터(아마존 웹 서비스 · AWS), 인공지능( 아마존 음성인식 서비스 Alexa ), 콘텐츠 (Amazon Prime) 등 IT기업으로 더 두각을 나타냄. 비결은 바로 혁신적인 경영원칙의 설정과 운용에서 찾을 수 있다. 


2018년 1/4분기 중 아마존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쟁쟁한 IT공룡기업들을 제치고 상장 시가총액 2위 기업으로 우뚝 올라섰다.


[ 머니투데이 ] 이철환 기자






6) 연결에서 커뮤니티로.... 페이스북은 무엇을 얻을까?


세계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인 페이스북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목표로 움직인다. 개방형 SNS인 트위터와 달리 폐쇄형 SNS를 추구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시작된 인맥을 온라인으로 넘기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무수히 많은 연결의 플랫폼을 지향, 연결에 집중할 당시보다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시킬 수 있거나, SNS의 트렌드가 커뮤니티로 방점이 찍히고있기 때문일까? 도시 총괄은 "우리가 왜 커뮤니티를 지향하는지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했다. "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단순한 연결을 넘어 커뮤니티에 속하는 일종의 소속감을 느끼기를 바란다. "면서 " 커뮤니티는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민주주의이지만, '페이스북이 커뮤니티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설명은 할 수 없다. "


[ 이코노믹리뷰 ] 최진홍 기자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076






7) 구글과 인스타그램, 아마존 바라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이미 구글 쇼핑베타 테스트 페이지를 개설했으며, 상품 나열 외 다른 서비스는 구축하지 않았으나 차분하게 정식 오픈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 공공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핵심인 가운데, 구글이 구글 쇼핑 검색결과를 다른 이커머스 기업 검색결과보다 우대했다는 혐의가 결정타이다.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은 스마트 스피커로 인공지능 생태계를 키운 후, 음성이커머스 시장까지 정조준할 가능성이 높다.

페이스북은 최근 '모든 것을 연결한다'에서 '커뮤니티를 구축한다'로 조직 DNA를 크게 바꾸고 있다.


[ 이코노믹리뷰 ] 최진홍 기자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978






8) 구글, 美국방부와 AI 공동연구 중단


구글이 '인명 살상용 무기 개발' 의혹이 불거진 미국 국방부와의 인공지능(AI) 공동 연구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회사 내부에서 구글의 AI 기술이 사람을 골라 죽이는 드론(무인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국방부와 맺은 연구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구글의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해 드론이 수집한 영상 자료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시작해서 계약 규모는 1000만 달러 ( 약 108억 원)이다. 


하지만, 구글 내부에서는 'AI 기술이 무인기가 목표물을 더 정확하게 식별하도록 해 인명 살상용 무기 개발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반대 목소리가 커졌다. 구글은 국방부와의 연구 사업이 회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고 공격용 무기 개발이 목적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반발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연구 중단을 결정하였다.


[ 조선비즈 ] 최인춘 기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004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csidxf28bccb723173efaf48380a7b1bf3ac






9) 삼성전자, 영국서 AI 의료서비스 실시... 삼성헬스앱으로 이용


삼성전자영국법인은 지난달 말 증상 검진과 실시간 동영상 의료진 예약 서비스를 위한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Ask an Expert, powered by Babylon)'을 출싷기 위해 바빌론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주중 하루 24시간 얹든 자격을 갖춘 의료진과 동영상 진료 예약을 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처방전 관리가 가능ㅎ다. 직장이나 가정 내에서는 물론, 휴일에도 원격 진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삼성 측 설명이다.

이용자들은 증상 확인은 물론, 건강 및 일반적인 질병, 증상에 대한 고급 정보를 기기로 전송받을 수 있고 이 시스템은 약 5억개의 지식 스트림을 사용한다. 바빌론은 약 1개월 전 중국 텐센트와 메시징 플랫폼 위챗을 통한 의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 이데일리 ] 김혜미 기자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872886619238440&mediaCodeNo=257&OutLnkChk=Y






10) [ 글로벌-Biz 브리핑 ] 러시아 월드컵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 상승시킬 전망


러시아 월드컵 대회에서 해외 팬에 의한 가상화폐 결제가 증가하여 비트코인 등 기타 가상화폐의 가격 상승이 촉진될 가능성이 대두되었다.

미국은 2014년에 제재를 발동하여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신용카드 일부에 대해 러시아 은행 고객이 가진 카드를 동결시켰는데, 이 때문에 양사는 디지털 결제 등 제재 우회 수단을 모색 중, 독일 고급차 대기업 'BMW'와 중국의 자동차 대기업 선양 '화천(華薦) 자동차 그룹'의 합작 기업 '화천(華薦) BMW'가 선양에 있는 배터리 생산 기지 2기 공사에 돌입하였다. 


국외 투자 은행사업을 축소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관측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 김길수 기자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0604070158583d6eb469fd3_1&md=20180604075538_J












3. 주택 담보 대출 관련기사






1) 주담대 규제 '풍선효과?' ... 주요은행 개인신용대출 100조 돌파


중은행의 개인신용대출이 두 달 연속 크게 증가하며 100조원을 넘어섰다.  주택담보대출증가세가 꺾이면서, 전체 가계대출의 증가세가 둔화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개인신용대출은 4월에 1조 1685억원 늘어난 데 이어 5월에 1조 990억원으로 증가하며 100조원을 돌파하였다. 증가액이 연말·연초에 견줘 높은 수준이지만 4월에 3조 6330억원에서 5672억원 줄며 둔화하는 모습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부진해지며 주택담보대출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아시아경제 ] 박소연 기자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3195405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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